수(水)처리 전문업체인 영진인프라(053330)는 15일 공시를 통해 지난 2010년 매출액 204억원에 영업이익 21억원을 올렸다고 밝혔다.
지난 2009년 대비 영진인프라는 매출액은 351%, 영업이익은 적자에서 흑자로 전환했다.
다만 경상손실 및 당기순손실은 지분법 평가손실 등으로 인해 -72억원이다.
영진인프라 관계자는 “지난 7년간 영업적자에서 지난 2010년에는 처음으로 영업흑자로 흑자전환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경상 및 당기순손실 역시 전년도보다 54억원 감소했다”고 덧붙였다.
<허연회 기자 @dreamafarmer> okidoki@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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