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 최악의 대지진이 일본 도호쿠(東北) 지역을 강타하고 정확한 사상자 규모조차 파악되지 않고 있는 가운데 교민 인명피해 사례가 발생한 것으로 14일 처음 알려졌다.
지난 12일 오전 3시12분께 구글 실종자 검색 사이트(japan.person-finder.appspot.com)에는 “오다이바에 살고 있던 한국 서울에서 온 김지훈 씨가 천장 벽에서 떨어진 마감재를 맞고 사망”이라는 내용의 글이 올라 왔다.
이 글은 ‘傳專倖遮’라는 이름의 일본인이 올린 것으로 보이며, 사망자의 성별과 나이 등 구체적인 신상 정보나 정확한 사고 경위는 확인되지 않고 있다.
구글은 일본에 발생한 지진과 쓰나미(지진해일)로 큰 인명 피해가 예상되자 현지에 거주하는 가족 등의 안전을 확인할 수 있는 검색 사이트를 11일 개설했다. 이 사이트는 지난달 뉴질랜드 크라이스트처치에서 발생한 지진 등 재난 때마다 운영돼왔다.
헤럴드 생생뉴스/onlinenews@heraldm.com
yeonjoo7@heraldcorp.com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