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건설(대표 김기동)은 지난해 말 화재 사고로 소실된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중동 나들목 긴급 복구공사를 예정보다 1개월 앞당겨 완공, 15일 오전 6시 전격 개통했다고 밝혔다.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부천고가교는 지난해 말 교량하부 화재 발생으로 인해 철재 구조물이 변형되고 교량 바닥판이 함몰되는 등 교량 상부가 기능을 완전히 상실했다.
특히 중동IC 부천고가교 구간은 하루 교통량만 약 20만대에 달해 시민들이 극심한 불편을 겪어왔다.
두산건설 관계자는 “중동IC 부천고가교 구간이 수도권 교통의 핵심구간임을 감안, 조속한 개통을 위해 긴급복구상황실을 24시간 운영하고 연말연시 및 동절기에도 쉬지 않고 작업을 추진했다”고 말했다.
또 그는 “이 같은 노력으로 공기를 당초 예상보다 한 달가량 단축, 공사 시작 후 93일 만에 고속도로 기능을 정상화했다”고 말했다.
김민현 기자
kies@heraldm.com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4/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