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증권은 16일 성광벤드에 대해 “지진 피해에 따른 원재료 조달에 문제가 없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한다고 밝혔다. 그러나 올해 수익전망치가 낮아졌다는 판단에 따라 목표주가는 2만4000원으로 하향 조정한다고 덧붙였다. 이지훈 SK증권 연구원은 “성광벤드는 일본 지진참사로 원자력발전 부품 매출과 원소재 조달에 있어 차질이 생기지 않느냐는 우려가 부각됐다”고 분석했다.
이태경 기자/ unipen@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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