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생명은 16일 대지진과 쓰나미 피해로 비탄에 빠져 있는 일본을 돕기 위해 모은 성금 5억원을 대한적십자사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기탁된 성금은 재무설계사와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십시일반으로 모은 것으로, 일본의 지진 피해 복구와 이재민 구호를 위해 사용될 계획이다. 성금은 재무설계사와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십시일반으로 모은 것으로,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일본적십자사로 전달된다. 전달된 성금은 일본 국민을 위해 구호품 지원과 피해지역 복구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신용길 교보생명 사장(사진 오른쪽)은 “상부상조를 통해 역경극복을 돕는 보험정신을 실천하기 위해 모금운동을 펼쳤다”며 “고통 받고 있는 일본 국민들이 희망을 되찾고 빠른 복구에 도움이 되길 간절히 바란다”고 말했다.
<김양규기자@kyk7475>kyk74@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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