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대지진 후 9일째 버티던 한 20대 남성이 구조됐다는 일본 언론의 보도가 해프닝이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19일 오전 게센누마(氣仙沼)시의 부서진 주택 2층에서 발견된 20대 남성 모리야가쓰하루씨는 이날 구조된 것이 아니라 지진 후 일주일간 대피소로 몸을 피했다 잠시 자택을 찾아왔던 것으로 확인됐다고 일본 자위대가 이날 밝혔다.
앞서 이날 NHK와 교도통신은 구조활동을 벌이던 자위대원이 오전 9시께 게센누마시 남쪽의 한 주택 2층에서 20대 남성을 구조하는 데 성공했다고 육상자위대 도호쿠(東北)방면 총감부를 인용해 보도했다.
당시 이 남성은 큰 충격을 받은데다 쇠약해져 말을 할 수 없는 상태라고 전해졌다. 그러나 병원 후송 후 이 남성은 대피소에 머무르던 생존자인 것으로 확인됐다.
자위대 대변인은 “병원 후송 후에 구조대원이 모리야씨가 대피소에 1주일간 머무르던 중 잠시 자택을 찾았던 생존자인 것을 알아봤다”고 말했다.
헤럴드생생뉴스/onlinenews@heraldm.com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