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최강희가 제2회 ‘이달의 나눔인’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최강희는 지난 18일 서울 보건복지부 대회의실에서 ‘울지마 톤즈’의 구수환 PD, 김동해 명동성모병원장 등 23명과 함께 이 상을 받았다.
‘이달의 나눔인’은 복지부가 개인의 나눔활동을 포상하고 이를 통해 사회구성원들의 나눔문화 참여를 독려하려 올해 도입한 포상 프로젝트. 장동건 고소영 부부, 차인표, 션 등이 제 1회 ‘이달의 나눔인’으로 선정된 바 있다.
복지부 관계자는 “최강희씨는 꾸준한 헌혈 활동과 골수 이식 등의 생명 나눔 활동을 펼쳐 왔고 공인으로서 타의 모범을 보이며 대중의 참여를 이끌어 온 공로를 인정받아 장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며 선정 배경을 밝혔다.
최강희는 “너무 작은 일밖에 하지 못했는데 과분한 상을 받게 됐다. 나를 필요로 하는 곳에서 잘 쓰일 수 있는 사람이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김윤희 기자 @outofmap> worm@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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