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강진과 정전사태 등으로 태양광업체 주가가 상승하면서 에스에너지(095910)가 태양광 발전 관련 수혜를 볼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LIG투자증권은 24일 “태양광 모듈업체가 부각될 수 있다” 며 에스에너지의 목표주가를 2만4000원으로 유지하고 투자의견은 ’매수’로 제시했다.
LIG투자증권은 “일본 강진으로 원자력발전보다 태양광발전 등이 더욱 부각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 “일본은 지진 피해로 화력발전소 10.8GW, 원자력 발전소 9.7GW를 가동 중단 했는데 이 중단된 화력, 원자력 발전량을 태양광 발전소로 대체한다면 설치 소요에 태양광 모듈 비용만 21조원이 소요된다”고 분석했다.
또 “일본 지진 피해로 태양광발전 수요가 증가한다면 태양광 모듈 업체의 수혜가 가장 빠를 것”이라며 “이에따라 에스에너지는 2015년까지 1GW로의 설비증설과 주문자생산방식(OEM) 매출 방식 도입으로 연평균 28% 이상 매출 성장이 가능하다”고 분석했다.
남민 기자/suntopia@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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