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기의 여우(女優)’로 한 시대를 풍미했던 미국 할리우드의 전설적인 여배우 엘리자베스 테일러가 23일 숨졌다. 향년 79세. 다음은 엘리자베스 테일러의 연보.
▶1932년 2월 27일 런던에서 출생.
▶1939년 2차대전 발발후 미국 로스앤젤레스(LA)로 이주.
▶1941년 영화 ‘귀로’로 스크린 데뷔.
▶1950년 콘라드 힐튼 2세와 첫 결혼. 두번째 결혼은 영화배우 마이클 와일딩, 세번째 결혼은 영화 제작자 마이크 토드와 했으며 1958년 비행기 사고로 토드가 사망한 뒤 가수 에디 피셔와 결혼하는 등 8차례 결혼.
특히 1964년 배우 리처드 버튼과 결혼한 후 1974년 이혼했고 이듬해 그와 다시 결혼하는 등 버튼과 2번의 결혼, 2번의 이혼을 반복함.
▶1952년 ‘젊은이의 양지’에 이어 ‘자이언트’(1956), ‘클레오파트라’(1963) 등 출연.
▶1961년 영화 ‘버터필드 8’로 아카데미상 첫 수상. 1966년 ‘누가 버지니아울프를 두려워하랴’로 두번째 아카데미상 수상
▶1997년 2월 65회 생일 축하 프로그램에 출연해 에이즈 연구 기금 모금. 며칠뒤 뇌종양 제거 수술받음.
▶2009년 심장 판막 수술 받음.
헤럴드 생생뉴스/onlinenews@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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