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자베스 테일러가 결국 79세의 나이로 사망했다... 내가 가장 아름답다고 꼽는 여배우. 마음이 아프다.” (misti*****)
‘세기의 미녀’로 한 시대를 풍미했던 할리우드 배우 엘리자베스 테일러가 79세의 나이로 일기를 마감했다. 긴 세월 스크린에서 그녀를 만나왔던 국내 팬들도 안타까운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누리꾼들은 “어릴적 TV에서 ‘클레오파트라’의 테일러를 보면서 미인의 기준을 세웠었는데” “엘리자베스 테일러 할머니가 돌아가셨네요. 스크린 속에선 여전히 만인의 연인이겠죠.” “엘리자베스 테일러 79세로 타계. 제임스 딘과 함께 찍은 ‘자이언트’ 기억이 생생한데...”라고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한편, 이날 미국 할리우드 명예의 거리에는 추모의 뜻을 전하기 위해 테일러의 ‘스타 동판’을 찾는 팬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1942년 데뷔한 엘리자베스 테일러는 ‘초원의 빛’으로 스타덤에 올랐으며, ‘버터필드8’과 1966년 ‘누가 버지니아 울프를 두려워하랴’로 두 차례 아카데미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
헤럴드생생뉴스/onlinenews@heraldm.com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