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도전 논란으로 홍역을 앓았던 MBC ‘우리들의 일밤’-‘나는 가수다’가 시청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27일 2시간 45분간 특집 편성된 ‘나는 가수다’는 시청률 13.7%(전국)를 기록했다. 서울 지역은 15.8%, 수도권은 16.3%를 얻으며 뜨거운 관심을 반영했다.
이날 ‘나는 가수다’는 SBS ‘런닝맨(11.2%)’을 앞질렀으며, ‘1박 2일’, ‘남자의 자격’이 포함된 KBS 2TV ‘해피선데이’ 보다는 약 5% 포인트 낮은 시청률을 기록했다.
한편, 프로그램의 책임자인 김영희 PD의 교체와 김건모의 자진 하차 결정이라는 악재 속에서도 ‘나는 가수다’는 이날 최고의 음악 무대를 보여줬다. 7위는 윤도현의 ‘잊을게’를 R&B 스타일로 편곡한 가수 정엽이 차지했으며, 1위는 25%라는 압도적인 지지를 받은 김범수가 차지했다.
새PD로 교체된 뒤, 잠시 공백기를 갖고 프로그램을 재정비하기로 한 ‘나는 가수다’는 이날 프로그램 말미에 “프로그램 을 재정비해서 빠른 시일 내에 다시 돌아오겠다”는 공지를 띄웠다. ‘나는 가수다’는 이르면 5월 초부터 방송될 예정이다.
<조민선기자@bonjod08>/bonjod@heraldm.com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