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펄프(대표 윤종태)는 이달부터 ‘깨끗한나라㈜’로 사명을 변경한다고 28일 밝혔다.
이 회사는 1966년 창립 이래 펄프 기반의 종이류와 생활용품을 생산해 왔으나 생활문화기업이라는 본연의 가치를 전달하는 데 한계가 있다는 인식에 따라 이같이 변경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깨끗한나라’는 1997년부터 사용해온 대한펄프의 브랜드명이기도 하다.
사명과 함께 나뭇잎을 모티브로 한 새로운 기업 아이덴티티(CIㆍ그림)도 이날 발표했다. CI는 초록색 나뭇잎과 숲을 연상시키는 나무로, 친환경적인 기업 이미지를 표현했다고 회사 측은 주장했다.
이 회사 윤종태 대표는 “사명 변경을 통해 고객행복을 최우선 가치로 추구하고, 창의적이며 능동적인 기업문화를 구축하는 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조문술 기자/freiheit@heraldm.com
기자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4/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