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위확산 치안불안 확대
이집트와 리비아에 이어 시리아에서도 우리 교민들의 철수가 시작될 전망이다. 또 가다피와 반군, 나토 등 다국적 연합군 동맹 간 치열한 교전이 계속되고 있는 리비아에서도 50여명의 우리 국민이 추가 탈출을 준비하고 있다.
28일 관련 정부 소식통들에 따르면 정부는 시리아의 반정부 시위가 무력 충돌 양상으로 번짐에 따라 약 120명으로 추산되는 현지 우리 국민들에 대한 철수 여부를 검토하고 있다. 시리아에서는 지난 18일 반정부 시위대와 보안군 간 첫 충돌이 발생한 이후 열흘 사이 시위가 전국으로 확산되고 있다. 특히 현지시간 27일에는 로이터의 취재기자 2명이 실종되는 등 현지 거주 외국인에 대한 치안도 점차 불안해지고 있다. 정부 관계자는 “정부도 시리아의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다”며 “이 곳의 교민들을 육로를 이용, 요르단 등 인근 국가로 철수시키는 계획을 검토하고 있다”고 전했다. 최정호 기자@/choijh@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