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연평도 포격도발 이후 전면 중단된 북한 지원이 민간단체에 의한 순수 인도적 지원에 한해 재개된다.
통일부는 “민간단체에 의한 영유아 등 북한 취약계층을 상대로 한 순수 인도적지원을 재개하기로 했다”고 31일 밝혔다.
통일부는 이 같은 방침의 일환으로 이날 유진벨재단이 신청한 내성결핵약 3억3600만원 상당의 물품의 대북 반출을 승인했다.
북한 영유아 등 취약계층을 상대로 한 남측 민간단체의 순수 인도적 지원은 지난해 천안함 사건에 따른 5.24조치에도 예외적으로 유지됐다.
그러나 북한이 천안함 사건에 이어 지난해 11월23일 연평도 포격도발을 일으키면서 정부는 이마저도 보류했다.
헤럴드생생뉴스/onlinenews@heraldm.com
kwy@heraldcorp.com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4/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