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콤은 30일 오후 주주총회를 열고 김상욱(43)씨를 상임감사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김 신임 감사는 KTH(구 케이티하이텔) 상무보를 거쳐 대통령실 위민팀장(선임행정관)을 역임했으며, 청와대 전산시스템관리 및 정보화사업을 총괄했던 IT전문가다. 한국외대에서 경영정보학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김 감사는 KTH 재직시 기획조정실장으로 기획 재무 등의 분야를 맡아 KTH의 코스닥 상장업무를 총괄하기도 했다고 코스콤측은 설명했다.
한편 코스콤 노조는 이날 성명을 내고 “신임 감사는 이명박 대선 캠프인 안국포럼 출신이고, 윤석대 전무 역시 청와대 정무비서관실 소속 행정관으로 안국포럼 출신”이라며 “정권의 낙하산 대공습이 시작됐다”고 주장했다.
<최재원 기자 @himiso4> jwchoi@heraldm.com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