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중앙지검 외사부(부장검사 김석우)는 31일 해외 원정도박 의혹을 받고 있는 신정환(36) 씨에 대해 상습도박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검찰 관계자는 “신씨가 해외에 체류하면서 거액의 도박을 하고 도피생활을 한 점 등에 비춰 기본적으로 죄질이 나쁘다”며 구속 수사를 지휘한 이유를 설명했다.
신씨는 작년 8월 말부터 9월 초까지 필리핀 세부의 한 호텔에서 1억3000만원의 판돈을 걸고 바카라 도박을 한 혐의로 한 시민에 의해 고발됐으며, 이후 문제가 불거지자 귀국하지 않고 네팔 등에서 체류하다 지난 1월 입국과 동시에 체포돼 조사를 받아왔다.
헤럴드생생뉴스/onlinenews@heraldm.com
kwy@heraldcorp.com
![K-쫄깃에 빠진 2030들 ‘떡지순례’…왜 지금 떡이 떴을까 [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6/news-p.v1.20261016.c04a0bbd86444bab9299b9ec5fcd7fc9_T1.jpg?type=h&h=240)
![임영웅 51억에 산 집, 이젠 120억…하하·정동원도 사는 ‘강북판 타워팰리스’[초고가 주택 그들이 사는 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7/news-p.v1.20261016.f574b812626d48019a4018618b827c5b_T1.jpg?type=h&h=240)
![“샌디스크도 아니었다”…S&P500 상승률 1위, 7배 뛴 이 종목[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5/news-p.v1.20251010.236fb20db3324e3bbd6f1dba7ec63bff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