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큐픽스(056730)는 세계 최초로 플라스틱 LCD 3D안경을 개발했다고 31일 밝혔다.
현재 3D안경은 유리로 된 LCD를 사용하기 때문에 무겁고, 평면 LCD이므로 안경 디자인이 매우 제한적이었다.
반면 아큐픽스가 개발한 3D안경은 플라스틱 LCD를 사용함해 무게게 25g 밖에 되지 않는 세계 최경량 3D안경이다. 또 LCD가 플라스틱 재질이라 안경을 곡면으로 자유자재로 디자인할 수 있는만큼 인체공학적인 디자인이 가능해지게 됐다.
회사측은 “해외업체들과 플라스틱LCD 3D안경을 공급하기 위한 협상을 이미 시작했다”며 “올 하반기부터는 공급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허연회 기자 @dreamafarmer> okidoki@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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