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아저축은행은 어려운 가정형편에도 불구하고 학업성적이 우수한 인천지역 학생을 대상으로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2일 밝혔다.
장학금 수여식에는 인천고등학교 미추홀장학재단과 인천중학교, 제물포고등학교 장학회인 인중제고 장학회 관계자가 참석했다.
조재형 모아저축은행장은 “이 사회에서 소외된 사람들이 구성원으로서 살아갈 수 있도록 이웃에게 가장 먼저 손을 내밀 것”이라며 “청소년들이 대한민국을 대표할 인재로 성장하는데 도움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모아저축은행은 모아재단을 통한 장학사업 전개 및 매년 불우이웃돕기 후원행사를 진행해 왔으며 지난해 12월에도 연평도 피해주민 복구지원 등의 활동을 펼친 바 있다.
<박정민 기자@wbohe> bohe@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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