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록밴드 오아시스 멤버들로 구성된 비디 아이(Beady Eye)의 내한공연이 일본 지진으로 인해 취소됐다고 공연기획사 (주)9엔터테인먼트가 1일 밝혔다.
오는 5월 일본(오사카.나고야.도쿄 등 3회)과 한국에서 열릴 예정이던 비디 아이의 아시아 투어가 전체가 일본 대지진의 여파로 취소 된 것. 9엔터테인먼트 측은 “공연 예매 사이트 등에 추후 공연 일정과 공연 취소에 따른 환불 안내문을 공지했다”며 “비디 아이의 아시아투어가 오는 9월 중으로 조정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비디 아이는 “밴드 멤버들도 이번 첫 번째 내한공연을 연기할 수 밖에 없게 돼 매우 실망하고 있으며 특히 2009년 4월 오아시스로 내한했을 당시 공연장이 흔들리는 듯한 느낌을 받은 기억을 생생하게 기억하고 있어 이런 결정을 더욱 유감스럽게 생각하고 있다”며 기획사를 통해 안타까운 마음을 전했다.
조민선 기자@bonjod08
bonjod@heraldm.com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4/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