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X그룹은 이권희 STX마린서비스 전무를 부사장으로 승진시키고 STX마린서비스 신임 대표이사에 내정했다고 1일 밝혔다.
이 부사장은 경주고와 한국해양대학교 항해학과, 서강대 경영대학원을 졸업했으며 지난 1979년 범양상선에 입사해 ㈜STX SMC사업본부장을 역임했다.
STX마린서비스는 ㈜STX의 SMC 사업부문이 분할돼 신규 설립된 회사로 선원 및 선박 관리, STX그룹 생산 제품의 서비스 및 부품판매, 선박 건조 감리 및 마린 컨설팅, 선용품 및 기자재 판매 등의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하남현 기자@airinsa> airinsa@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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