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선이엔티(060150)가 상장폐지 실질심사 대상에서 제외됐다는 소식에 상한가로 치솟았다.
31일 코스닥시장에서 인선이엔티는 전 거래일 대비 가격제한폭까지 오른 4265원에 거래를 마쳤다.
한국거래소는 전일 인선이엔티를 상장폐지 실질심사 대상에서 제외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인선이엔티는 지난 15일 최대주주의 횡령, 배임 혐의로 실질심사 대상 여부를 가리기 위해 매매거래가 중지됐었다.
인선이엔티는 전일 주주총회를 열고 3대 주주인 장하성펀드의 주주제안을 통해 추천된 김진현 사외이사를 선임했다. 또 구조조정전문 사모투자펀드인 서울인베스트 역시 주주총회에서 지배구조 개선을 위해 대기업 투자 유치를 협의 중이라고 밝힌것도 호재로 작용했다.
<안상미 기자 @hugahn> hug@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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