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의 외환보유액이 또 다시 사상 최대치를 경신하면서 3000억달러에 거의 근접했다.
한국은행은 3월말 외환보유액이 전월보다 9억5000만달러 증가한 2986억2000만달러로 집계됐다고 4일 밝혔다. 외환보유액은 지난해 12월부터 4개월 연속 증가하고 있다.
한은 국제국 국제총괄팀 신재혁 과장은 “유로화 등 기타통화 표시자산의 미국 달러화 환산액이 증가하고 보유외환의 운용수익이 생기면서 외환보유액이 늘어났다”고 설명했다.
보유 비중별로는 유가증권이 전월보다 58억달러 늘어난 2717억1000만달러로 전체 외환보유액의 91%를 차지했다. 예치금은 48억8000만달러 줄어든 219억3000만달러로 7.3%, SDR은 37억달러로 1.2%, IMF포지션은 11억9000만달러로 0.4%였다. 금 보유 비중은 0.03%(8000만달러)로 그대로였다. 한편 2월말 기준 우리나라 외환보유액 규모는 중국, 일본, 러시아, 대만, 브라질, 인도에 이어 7위를 기록했다.
<신창훈 기자 @1chunsim> chunsim@heraldm.com
chunsim@heraldcorp.com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