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유효표중 67.6% 득표
아이티 대통령에 인기가수 출신의 야권 후보인 미셸 마르텔리(50·사진)가 당선됐다.
4일 아이티 임시선거관리위원회가 공개한 결선투표 임시 개표결과에 따르면 마르텔리는 전체 유효표 중 67.6%를 득표해 경쟁 후보인 전 대통령 부인 미를란드 마니가(70)를 누르고 차기 대통령에 당선됐다. 16일 최종 개표결과를 앞두고 있지만 조직적 부정선거 적발 등 큰 이변이 없는 한 마르텔리가 대통령에 당선된다.
마르텔리는 아이티 사상 첫 팝가수로 선거기간 중 지지자들과 북을 치며 축제 분위기를 연출했고 선거 캠페인 동안 ‘변화’를 내세워 유권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그는 경제개발을 주요 공약으로 내걸며 내년에 유엔평화유지군 철수, 아이티군 재건, 외국인투자 확대 등을 약속했다.
천예선 기자/cheon@
jljj@heraldcorp.com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