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I(010060)가 태양광 수요 확대에 사상 최고가를 기록했다.
6일 코스피시장에서 OCI는 오전 9시 40분 현재 전일 대비 2.3% 상승한 51만1000원에 거래되며 사상 최고가를 다시 썼다. 올 들어서만 50%가 넘게 급등한 수치다.
일본 원전 사태 이후 태양광 수요가 증가하면서 투자심리가 호전됐다.
박연주 대우증권 연구원은 “일본 원전 사태로 2011년 태양광 수요가 예상치를 상회할 가능성이 높다”며 “2012년까지 폴리실리콘 가격이 강세를 유지할 것으로 예상되고 공격적인 증설로 예상치를 웃도는 실적 행진은 지속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안상미 기자 @hugahn>
hug@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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