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들의 사내 소통이 여전히 부족하고 특히 트위터, 페이스북 등 ‘소셜네트워크시스템(SNS)’ 활용도가 낮아 ‘프라이빗네트워크시스템(PNS)’ 수준에 머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잡코리아가 최근 대기업과 중소ㆍ벤처기업에 재직중인 21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사내 소통 평가’ 결과, 사내 소통 점수는 50~60점대에 불과한 것으로 조사됐다.
대기업 인사담당자들 중 43.9%가 자사의 소통 점수를 50~60점대라고 응답했고, 30~40점대가 22%로 뒤를 이었다. 중소ㆍ벤처기업 인사담당자들도 50~60점대가 34.7%로 가장 많았지만 70~80점대라고 응답한 이들이 26.6%로 2위를 차지해 대기업보다는 임직원 간에 의사소통이 상대적으로 자유로운 것으로 분석됐다.
특히 최근 메시지 전달 채널로 각광받고 있는 트위터, 페이스북 등 SNS를 이용한다는 곳은 6.8%에 불과해 기업에서 그 활용도가 떨어진다는 점이 눈길을 끌었다.
소통을 위한 노력이 부족한 이유에 대해 담당 인력 부족(36.1%), 업무 부담 과중(35.1%), 수직적 조직 문화(34%), CEO의 의지 부족(27.8%) 등이 꼽혔다.
그러나 사내 소통이 애사심을 높이고 이직률을 감소시키는 긍정적 역할을 한다는데는 공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소통으로 인해 사내 분위기가 밝아지고(33.6%) 애사심을 높일 수 있으며(16.8%) 업무 처리가 빨라지고(10.3%) 매출에도 긍정적 효과를 미친다(10.7%)고 응답했다.
<이태형기자 @vmfhapxpdntm>
thlee@heraldm.com
thlee@heraldcorp.com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