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증권은 8일 게임하이(041140)에 대해 향후 실적 모멘텀은 중국에서 서든어택의 성공 여부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안재인 키움증권 연구원은 “게임하이의 주가는 연초부터 ‘서든어택’의 중국 진출 기대감으로 80% 이상 큰 폭으로 상승했지만 오는 7월 서든어택의 상용화 이후 좋은 성과를 보일 경우 큰 폭의 실적 성장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게임하이는 국내 FPS 장르 1위인 서든어택의 개발사다. 현재 국내 서든어택은 CJ E&M과 서비스 중이며, 중국은 샨다와 서비스 계약을 체결했다.
기대감은 큰 상황이다.
안 연구원은 “네오위즈게임즈가 중국에서 텐센트와 퍼블리싱한 크로스파이어가 동시 접속자수 230만명(1월)을 기록하며 중국 내 최고의 게임으로 성공을 거두었다”며 “이에 따라 서든어택에 대한 기대감도 상당히 높다”고 설명했다.
현재 크로스파이어는 중국에서 연간 1500억원 이상의 매출을 올리고 있으며, 게임하이의 2010년 매출은 347억원, 영업이익은 61억원 수준이다
<안상미 기자 @hugahn> hug@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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