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한나라당 전 대표가 자신이 고문으로 있는 육영재단의 전 직원을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했다.
서울 서초경찰서는 박 전 대표가 법정에서 거짓말로 자신의 명예를 훼손했다며 육영재단 전 직원 서모(60.여)씨를 고소해 수사 중이라고 11일 밝혔다.
서씨는 박 전 대표에 대한 명예훼손 혐의로 기소된 신동욱(43)씨의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해 “박 전 대표가 육영재단 고문으로 비리를 저지른 인사에게 금품을 받았다”고 증언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지난 2월 고소장을 접수하고 박 전 대표의 보좌관을 대리인 자격으로 불러 고소인 조사를 했다.
박 전 대표의 동생 근령(57)씨의 남편인 신씨는 박 전 대표의 미니홈피에 비방글 수십 개를 올린 혐의로 지난해 1월 기소돼 재판을 받고 있다.
헤럴드생생뉴스/onlinenews@heraldm.com
kwy@heraldcorp.com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