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PDP용 전자재료 및 신재생에너지 전문기업인 대주전자재료(078600ㆍ대표 임무현)의 주가가 향후 실적 개선 및 추가 성장 가능성에 대해 긍정적 의견이 나오며 반등에 성공했다.
이날 대주전자재료의 주가는 코스닥 시장 개장과 함께 전거래일의 하락에서 벗어나 하루 만에 반등하는 모습을 보였다. 종가는 2만원으로, 전거래일 대비 2.04%(400원) 오르며 2만원대 탈환에 성공했다. 거래량은 12만5519주였다.
이날 한화증권 박현 연구원은 리포트를 통해 대주전자재료에 대해 “기존 제품보다 수익성이 높은 태양전지 전극재료와 3D PDP 형광체 부문의 고성장으로 올해 큰 폭의 이익 성장이 기대된다”며 투자 의견 ‘매수’를 유지하며 목표주가를 기존 2만1000원에서 24% 상향한 2만6000원으로 제시했다.
박 연구원은 “중동 사태에 이어 발생한 일본 원전 사태로 신재생에너지에 대한 관심이 태양전지 생산설비 증설로 이어질 가능성이 커 태양전지 전극재료 업체인 대주전자재료의 수혜가 기대된다”며 “추가적인 거래처 확대와 전면 전극재료로의 확장도 추진하고 있어 2012년까지 고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조현아 기자 @2joy> joy@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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