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청은 균열된 광화문 현판에 대한 수리를 오는 12일부터 시행한다고 11일 밝혔다.
문화재청은, 현판 수리는 해체 없이 가설 비계 설치, 균열부 조사 및 실측, 바탕 처리 및 균열 부분 충전(充塡), 건조, 단청 등의 순으로 추진되며 20여 일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했다.
현판 수리를 위해 먼저 균열상태를 정밀 실측한 후 도면화해 기록으로 남기고, 고주파 목재함수율측정기를 사용해 함수율을 측정할 계획이다.
수리는 갈라진 틈 부분을 목재편과 충전제로 메워 진행하며, 접착재료 및 충전제의 선정 등 세부 수리방안은 국립문화재연구소 문화재보존과학센터와 현판 제작위원의 현지 지도 및 자문을 받아 추진할 예정이다.
문화재청은 아울러 4월 중 현판 재(再)제작용 목재 조사를 시작으로 새로운 현판 제작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임희윤 기자@limisglue> imi@heraldm.com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