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SDI 신입사원 52명
보육원 봉사활동 눈길
“사랑의 벽화를 그리다 보면 사랑도 물씬 물씬 그려집니다.”
삼성SDI(사장 박상진) 신입사원 52명은 12일 경기도 기흥에 위치한 ‘하희의 집’ 보육원을 찾아 ‘사랑의 벽화 그리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가정형편이 어려워 부모와 떨어져 지내는 보육원생들에게 새로운 문화 체험의 기회를 만들어주고, 삼성SDI 신입사원들에게는 회사의 나눔경영에 대한 이해와 실천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했다.
이날 신입사원들과 원생들은 한데 어울려 ‘하희의 집’ 외벽에 벽화를 그렸으며, 그 벽화 위에 손도장을 찍는 핸드프린팅 놀이를 하는 등 온종일 웃음꽃을 피우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삼성SDI는 무료 안과 진료, 지역아동센터 등 생활이 어렵고 소외된 아동들을 대상으로 사회공헌활동을 활발히 진행 중이다.
김영상 기자/ ysk@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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