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은 14일 “(북한이) 언제, 어떤 도발을 해오더라도 완벽히 대응할 수 있는 태세를 갖춰야 한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조정환 육군 제2작전사령관으로부터 진급 및 보직신고를 받고 “현대전은 전선이 따로 없다. 북한도 다양한 형태로 전후방 없는 도발을 해올 수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고 홍상표 홍보수석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또 “젊은이들이 군에 있을 때 투철한 국가관을 확립할 수 있도록 교육에도 힘을 쏟아야 한다”고 당부했다.
아울러 이 대통령은 “신세대 병사들은 과거와는 다른 환경에서 자란 사람들”이라며 “내무반 잠자리 등 병영 생활의 불편을 덜 수 있도록 우선적으로 개선 작업을 추진하라”고 당부했다.
이날 보직 신고식에는 김관진 국방장관, 한민구 합참의장, 김상기 육군참모총장, 임태희 대통령실장, 김인종 경호처장, 이희원 안보특보, 천영우 외교안보수석, 윤영범국방비서관 등이 배석했다.
헤럴드 생생뉴스/online@heraldm.com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