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윌리엄 왕자의 약혼녀 케이트 미들턴 효과가 이번에는 젤리빈이라는 과제에서 또 한번 발휘돼, 화제가 되고 있다. 그녀의 얼굴 모습을 닮은 젤리빈(겉은 딱딱하고 속은 젤리로 된 콩 모양 과자)이 경매가 500파운드(약 89만원)에 책정된 것.
영국의 일간 텔레그라프는 14일(현지시간) 케이트 미들턴을 닮은 젤리빈이 경매가 500파운드에 책정됐다고 보도했다. 수습 회계사인 웨슬리 호지(25)는 노란색과 빨간색이 섞인 젤리빈을 우연히 발견했고, 그와 그의 여자친구가 젤리빈 공장에서 700g을 챙겼다. 그는 젤리빈 항아리를 열었을때, 긴 머리에 미소를 띈 윌리엄 왕자의 예비신부 미들턴의 얼굴 모습을 보게 됐다고 말했다.
결국 이들은 망고맛 젤리빈을 이베이에서 500파운드에 팔겠다는 계획을 하게 됐다.
그는 “여자친구가 항아리를 열었을 때, 미들턴의 얼굴을 보게 됐다. 윌리엄 왕자와 미들턴의 왕실 결혼식이 몇 주 안남았는데, 인터넷을 통해 수집가들에게 미들턴 젤리빈을 팔고 싶다”고 말했다.
더블린에 있는 젤리빈 공장의 수석 책임자인 리차드 컬런은 “참으로 믿기 어렵다. 젤리빈을 직접 봐야 믿길 정도다”라며 “우리 회사의 젤리빈은 모두 핸드 메이드 제품으로, 붉은색의 얼룩덜룩한 반점들은 각각 독특한 모양인 지니고 있다”고 말했다.
<장연주 기자 @okjyj> yeonjoo7@heraldm.com
yeonjoo7@heraldcorp.com
![‘상속세 0원’ 믿고 신고 안했다가…양도세 4000만원이 1억으로 [헤럴딥_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8/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손잡고 함께 산책”…치매 어머니 돌보는 은환씨가 간직한 소원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15.2d8e9fa4a0f44e4ca3c7ac86e5362722_T1.jpg?type=h&h=240)
![“용돈은 25만원, 주말엔 임장족”…그렇게 산 금호동 아파트, 2년 만에 8억 올랐다 [경상도 청년의 성동구 입성기②]](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7/news-p.v1.20260923.b4e0040b555744f98c41d6e0cffa1622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