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지수가 장중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며 2150선 돌파를 시도하고 있다.
18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코스피는 개장과 동시에 사상 최고치를 경신한 뒤 장 초반 2149.45까지 오르며 사상 최고치를 한단계 더 높였다. 오전 9시8분 현재 지수는 2,146.18로 상승 기세가 다소 완화된 모습이지만 이런 추세가 이어진다면 종가 기준 사상 최고치도 넘 볼 만하다.
이 시각 현재 개인과 외국인, 기관이 모두 순매수 기조를 나타내며 각각 43억원과 54억원, 137억원 매수 우위를 기록 중이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에서는 기아차(2.38%), 현대차(1.81%), 현대모비스(1.27%) 등 자동차주가 강세를 나타내며 전체 지수를 끌어 올리고 있다.
헤럴드 생생뉴스/onlinenews@heraldm.com
yeonjoo7@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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