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비세미콘(061970)은 산업은행이 뽑는 ‘2011 KDB 글로벌스타’에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KDB 글로벌스타란 산업은행이 세계시장에서 우위를 점할 수 있는 기술력과 사업성을 보유한 혁신형 중소기업을 발굴, 글로벌 중견기업으로 육성하고자 지난 2006년 도입한 제도다.
이 상은 심사를 통해 해외시장을 목표로 자체 브랜드를 보유, 개발한 기업 또는 글로벌 대기업과 수급 관계에 있는 기업에 주어지며, 선정된 기업은 각종 금리 우대 및 자금의 우선 공급 등 산업은행이 제공하는 모든 금융서비스에서 우대를 받을 수 있다.
엘비세미콘은 지난 1월 31일 코스닥시장에 상장된 반도체 플립칩 범핑 전문기업이다. 지난해 매출액 747억원, 영업이익 195억원, 당기순이익 174억원을 기록했다.
한편, 이날 코스닥시장에서 엘비세미콘은 오전 10시 35분 현재 전일 대비 3.52% 상승한 4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안상미 기자 @hugahn>
hug@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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