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가 2160포인트를 넘어 장중 사상최고치를 경신하는 등 아시아 증시가 미국 신용 등급 전망 하향 충격에서 벗어나 안정을 되찾고 있다. 20일 한국 증시는 코스피가 2160선을 회복했고, 일본 닛케이지수도 1% 넘게 올라 9500선에 올라섰다.
인텔과 IBM 등 미 정보기술(IT) 업체들의 실적 호전 소식이 전해지면서 분위기 반전을 이끌고 있다.
20일 오전 10시 40분 현재 코스피는오전 10시 40분 현재 전일 대비 37.46포인트(1.76%) 오른 2160.14를 기록하고 있다.
개인이 8거래일만에 ‘팔자’ 우위로 돌아섰고, 외국인도 7거래일째 순매도 행진중이나, 프로그램 매수와 함께 투신, 연기금 등 기관이 지수를 끌어올리고 있다.
‘인텔 효과’로 전기전자 업종이 3% 이상 강세다. 전일 POSCO의 가격 인상 소식으로 철강금속 업종도 3% 가까이 오르고 있다. 전일 나온 LG화학의 1분기 실적 호재로 화학업종 역시 2% 정도 상승중이다.
프로젝트파이낸싱(PF) 부실 우려로 조정폭이 컸던 은행주도 상당폭으로 반등하고 있다.
원/달러 환율은 전일 대비 7.75원 떨어진 1083.75원을 나타내고 있다.
김영화 기자/bettykim@heraldm.com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