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JP모간(대표 임석정)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윤병철) 및 사단법인 한국아동청소년그룹홈협의회(이사장 조순실)와 손을 잡고 전국 50개 그룹홈에 거주하는 사회소외계층 아동청소년에게 도서를 제공하는 ‘책 나눔, 꿈 드림’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총 9만달러(약 1억원)를 지원하기로 했다.
JP모간은 ‘책 나눔, 꿈 드림’은 본격적인 시작에 앞서 20일 오후 5시 금천구 시흥동에 위치한 ‘행복한 아이 그룹홈’에서 도서 120권과 책장을 전달하는 발대식을 가졌다. 이번 프로그램은 도서 전달에 그치지 않고 그룹홈의 아동청소년들이 독서를 생활화할 수 있도록 독서 캠프 등을 함께 실시할 예정이다. 독서 캠프를 통해 아동청소년들에게는 책 읽기 습관을 길러주고, 그룹홈 종사자에게는 독서지도 노하우를 교육할 예정이다.
윤희진 기자/ jjin@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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