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지수가 장중 2200포인트를 넘기며 국내증시의 역사를 새로 썼다.
코스피지수는 이날 전일대비 28.63포인트(1.32%) 급등하며 2198.54포인트로 장을 마감하며 사상 최고치를 하루만에 갈아치웠다. 특히 낮 12시 1분에는 2211.36포인트까지 상승하며 장중 사상 최고치 기록하기도 했다.
애플의 실적발표 효과로 외국인이 전기전자 업종을 중심으로 순매수를 기록했다. 이날 외국인은 유가증권시장에서 8855억원 순매수했다. 반면 개인과 기관은 지수급등에 따른 차익매물을 내놓으며 각각 5945억원과 5832억원어치를 팔았다.
코스닥지수는 전일보다 2.67포인트(0.50포인트) 내린 529.58포인트로 장을 마쳤다.
한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일대비 1.9원 내리 1080.30원에 거래를 마쳤다.
윤희진 기자/jjin@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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