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구청장 문병권)가 재난안전관리를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중랑구는 21일 여름철 수해예방 차원에서 수방시설물, 지하차도, 주요하천, 동주민센터 수방장비 현황 등 풍수해에 대비해 여름철 수해대책기간(5월 15일~10월 15일) 이전에 수해예방 실태에 대한 일제점검에 들어갔다고 21일 밝혔다.
수해예방 점검은 빗물펌프장ㆍ수문ㆍ빗물받이 등 수방시설물의 이상 유무, 모래마대ㆍ양수기 등 수방자재 및 복구장비 등의 관리실태, 주민홍보 실태 등 6개 분야 20개 항목에 중점을 두고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구는 점검과정에서 나타난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자체보수 보강하고, 점검 결과 이상이 발견된 시설물에 대해서는 시설물 관리부서에 통보해 장마 전 위험요인이 완전히 제거될 수 있도록 조치할 예정이다.
이진용 기자/jycafe@
jycaf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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