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케이케미칼(104480)이 상장 첫날 상승세로 출발했지만 공모가에는 못 미치고 있다.
26일 코스닥시장에서 티케이케미칼은 공모가 5000원보다 낮은 4850원에 시초가를 형성했으며, 오전 9시 2분 현재 시초가 대비 2.06% 오른 4950원에 거래되고 있다.
김연우 한양증권 연구원은 티케이케미칼에 대해 “기존의 안정적인 사업 포트폴리오에서 사업구조 고도화를 통해 본격적인 성장이 시작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티케이케미칼은 지난 2008년 동국무역의 3개 사업부문을 일괄 양수해 폴리에스터, 스판덱스, PET 칩을 생산하는 화학섬유소재 전문기업이다.
<안상미 기자 @hugahn>
hug@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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