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청과 중소기업진흥공단은 청년층의 기술창업 지원을 위해 올해 신규 개교한 ‘청년창업사관학교’의 3차 입교 대상자 접수를 오는 29일 마감한다고 밝혔다.
제조업기반 창업과제로 내년 2월 말까지 사업화가 가능한 만 39세이하 예비창업자(또는 예비창업팀)를 대상으로 약 40명 내외를 선발할 계획이다. 3차 대상자는 입교심사(5월 13일) 과정을 거쳐 5월 16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한다.
중소기업진흥공단은 그동안 1차, 2차에 걸쳐 총 1006명의 창업사관학교 입교 대상자를 접수받아 191명의 최종 입교자를 선정했다. 최종 합격자에게는 총 사업비의 70%, 최대 1억원까지 창업활동비와 기술개발비, 시제품제작비 등 단계별 사업비가 지원된다.
또한 창업 준비공간 및 창업계획 수립, 시제품 제작, 제품 양산, 판로개척 등 창업 全 과정에서 전문가 밀착 상담서비스도 제공받을 수 있다. 졸업 때도 정책자금 및 국내외 판로지원 등의 중소기업지원시책을 연계하여 지원받는다.
입교를 희망하는 예비 창업자는 오는 29일 오후 6시까지 창업넷(www.changupnet.go.kr/jiwon)을 통해 온라인 신청하면 된다.
조문술 기자/freiheit@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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