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학교 국제대학원이 주최하고 한국토요타가 후원하는 ‘제30회 아시아와 세계’ 공개 강좌가 다음달 2일 서울대 국제대학원에서 열린다.
지난 2004년 9월 처음 열린 ‘아시아와 세계’ 프로그램은 급변하는 아시아 정세를 세계라는 큰 틀에서 조망하고 아시아 국가 간 상호이해를 증진하자는 취지로 기획된 서울대 국제대학원 강좌다.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학술강좌와 일반인 참여가 가능한 공개강좌로 구성된다.
이번에는 토미 코 싱가포르 외무부 대사를 초청해 ‘21세기 아시아의 도전’을 주제로 한 공개강좌로 진행되며 참가를 희망하는 사람은 누구나 수강할 수 있다.
토미 코 대사는 주유엔 싱가포르 대사와 주미 싱가포르 대사, 제3차 유엔해양법 회의 의장, 유엔환경개발회의 의장 등을 역임했다.
참가문의는 서울대 국제대학원(02-880-8506, http://gsis.snu.ac.kr)으로 하면 된다.
<이충희 기자 @hamlet1007> hamlet@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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