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등장에서 소외됐던 건설주로 순환매가 유입되면서 29일 한라건설(014790)이 3일째 강세 행진이다. 한라건설은 이날 오후 1027억여원 규모의 주택재개발정비사업 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같은 소식으로 이날 주가는 오후 1시 46분 현재 전일 대비 4.56% 오른 2만2950원을 나타내고 있다. 건설업종지수가 1.81% 오르는 가운데 건설주 보통주 가운데 가장 오름폭이 크다. 지난 1월 24일 기록한 2만3650원 이후 3개월여만에 최고치다. 한라건설은 증권사 평균 목표가 대비 30%정도 상승 여력이 있다.
<김영화 기자@kimyo78>
bettykim@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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