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복음선교회 이사장직도 사임
조용기(75·사진) 여의도순복음교회 원로목사가 순복음선교회 이사장직에서도 물러난다.
여의도순복음교회는 1일 당회 운영위원회를 열고, 조 원로목사의 순복음선교회 이사장직 사임 의사를 받아들이기로 했다.
이로써 조용기 원로목사는 교회 내 모든 직책에서 물러나 ‘사랑과행복나눔재단’에만 전념할 예정이다.
순복음교회 한 관계자는 “당회가 세 차례에 걸쳐 원로목사께 재고를 요청드렸으나 사임의 뜻을 굽히지 않으셨다”며 “원로목사님의 뜻을 존중하는 게 좋겠다고 판단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전했다.
조 목사는 지난달 22일 고난주간 새벽기도회에서 “저의 할 일은 다 끝났다”며 일체의 직책에서 물러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이어 29일에는 국민문화재단 임시 이사회에 국민일보 회장과 발행인, 국민문화재단 이사직의 사의도 표명했다.
이영란 선임기자/yrlee@heraldm.com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