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미군의 오사마 빈 라덴 사살 작전 도중 빈 라덴 외에 그의 아들 등 5명이 숨졌다고 AFP통신이 미 관리를 인용해 보도했다.
익명을 요구한 이 관리는 “빈 라덴 외에도 3명의 남성이 군사작전 도중 죽었다”며 “이 중 한명의 빈 라덴의 아들로 보인다”고 말했다.
그는 “여성 한명도 죽었는데 이 여성은 한 전투원의 방패막이로 이용됐었다”며 “다른 두명의 여성도 부상을 입었다”고 전했다.
이날 군사작전은 40분 이내에 끝났다고 이 관리는 덧붙였다.
신수정 기자/ssj@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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