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증권은 2년 이상 장기 펀드 투자자를 위한 수수료 인하 및 면제 혜택을 마련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조치에 따라 이달 중순부터 현대증권의 펀드에 적립식 또는 거치식으로 5년 이상 투자한 고객이 환매후 10일이내 다른 펀드로 갈아타면 선취수수료를 내지 않아도 된다. 3년 이상 투자한 고객에겐 수수료를 50% 깎아준다. 다만 환매액내에서 거치식으로 재투자할 경우에만 적용된다.
아울러 이달초부터 현대증권에서 판매하는 후취 판매수수료 펀드에 가입, 2년 이상 투자하면 수수료가 공짜다. 이봉기 현대증권 WM사업본부장은 “앞으로 후취형 펀드 판매를 확대하고, 불완전 판매에 대한 구매 철회 서비스도 실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영화 기자@kimyo78> bettykim@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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