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정보관리들은 지난 1일(현지시간) 사망한 알카에다의 지도자 오사마 빈 라덴이 사망하기 직전에 만들어진 그의 새 테이프가 있으며 조만간 공개될 가능성이 높다고 2일 전했다.
미국의 한 관리는 이 테이프가 육성으로만 돼 있는 것인지 아니면 영상까지 포함된 것인지 확인되지 않았다면서 이 테이프가 이미 알카에다 미디어 채널을 통해 공개를 앞두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 테이프의 제작시기가 사살 시기와 거의 일치하지만 미군의 공격을 미리알고 만들어진 것은 아닌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이 테이프는 과거 수년간 각종 육성 또는 영상테이프를 통해 미국을 조롱해 온 빈 라덴의 유언으로 받아들여질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빈 라덴이 아직 살아있다고 주장하는 세력에게는 그 같은 주장의 근거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헤럴드생생뉴스/onlinenews@heraldm.com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