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오쇼핑(대표 이해선)이 5일 지역 농·축·수산물을사고파는 온라인 장터 ‘오마트(www.omart.com)’를 열고 1차로 1500여 개 상품을 선보인다고 3일 밝혔다.
농수산물유통공사와 한국벤처농업대학이 우수 지역사업자와 상품을 발굴하며 CJ오쇼핑은 판매와 마케팅을 맡는다.
농산물 거래 외에 11개 농장주가 생산 과정을 전하는 블로그 ‘농장 24시’, 상품재배 지역의 이장이 마을 상품을 홍보하는 ‘우리동네 이장님 확성기’ 등 생산자와 소비자가 대화하는 공간도 마련됐다.
CJ오쇼핑 관계자는 “산지 직거래로 생산자에게는 안정적인 판로를, 소비자에게는 안전한 식품을 제공한다”며 “앞으로 주말농장 등 체험 상품을 개발하고 제철음식식단을 제공하는 등 건강한 식탁의 동반자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황혜진 기자@hhj6386>
/hhj6386@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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