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035720)은 3일 전일보다 3.55% 하락한 10만87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경찰은 스마트폰 위치정보 수집과 관련한 정보를 확인하기 위해 구글코리아에 이어 다음 사무실을 압수수색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리고 이는 투심에 악영향을 끼쳤다.
경찰은 최근 3개 모바일 광고 대행업체들이 광고 플랫폼이 탑재된 애플리케이션(앱)을 배포해 80만명의 개인 위치정보를 불법 수집한 것과 관련해 구글의 모바일 광고 플랫폼인 애드몹(AdMob)과 다음의 아담(AD@m)이 연관된 것으로 보고 있다.
이와 관련해 다음 측은 “다음의 아담이 수집한 것은 개인이 식별되지 않는 ‘합법적 비식별 위치정보’”라면서 “이는 경찰의 수사를 통해 밝혀질 것”이라고 밝혔다.
윤희진 기자/jjin@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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