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연 법정관리를 신청한 LIG건설의 기업어음(CP) 투자자들이 피해 구제를 호소하기 위해 거리로 나선다.
LIG건설 CP투자 피해자 모임은 오는 3일 낮 5시 강남구 역삼동 838 푸르덴셜타워 옆건물(뱅뱅사거리) 인근에서 LIG그룹 규탄대회를 갖는다고 2일 밝혔다.
이날 투자 피해자들은 LIG그룹과 대주주 일가에 자금 출연을 통한 LIG건설 회생 지원 등을 촉구할 예정이다.
<김영화 기자@kimyo78> bettykim@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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