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마 빈 라덴이 사살된 뒤 그의 시신 사진이나 동영상이란 제목으로 누리꾼의 호기심을 유도, 바이러스 등을 유포하는 사례가 적발돼 주의가 요구된다.
미국 국토안보부는 4일(현지시각) 주요 언론사 이름으로 빈 라덴의 사진이나 동영상인 것처럼 위장한 이메일로 바이러스를 유포하거나 악성 웹사이트로 접속시키려는 일명 피싱 시도가 벌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국토안보부는 빈 라덴의 사망과 관련된 이미지가 담긴 것이라고 주장하는 이메일을 열어볼 때 각별한 주의를 기울일 것을 권고했다.
국토안보부는 전 세계적인 관심을 끄는 일이 생길 때마다 개인 정보나 금융정보를 빼내가기 위한 이 같은 피싱 시도가 있다면서 수상한 메일은 열어보지 말라고 당부했다.
헤럴드생생뉴스/onlinenews@heraldm.com
kwy@heraldcorp.com
![‘상속세 0원’ 믿고 신고 안했다가…양도세 4000만원이 1억으로 [헤럴딥_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8/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손잡고 함께 산책”…치매 어머니 돌보는 은환씨가 간직한 소원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15.2d8e9fa4a0f44e4ca3c7ac86e5362722_T1.jpg?type=h&h=240)
![“용돈은 25만원, 주말엔 임장족”…그렇게 산 금호동 아파트, 2년 만에 8억 올랐다 [경상도 청년의 성동구 입성기②]](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7/news-p.v1.20260923.b4e0040b555744f98c41d6e0cffa1622_T1.png?type=h&h=240)

